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골드 쉽(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문단 편집) === OVA BNW의 맹세 === [include(틀:팀N(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팀 N 소속. 팀 N은 골드 쉽을 포함하여 [[아그네스 타키온(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아그네스 타키온]], [[티엠 오페라 오(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티엠 오페라 오]], [[에어 샤커(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어 샤커]], [[세이운 스카이(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세이운 스카이]], [[미호노 부르봉(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미호노 부르봉]] 등 개성파 우마무스메들이 총집합한 개판 5분전 팀이다.[* 모두 사츠키상 우승마라는 공통점이 있다.] 심지어 본래 N 팀의 리더가 되어야 할 [[나리타 타이신(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나리타 타이신]]이 모습을 감춘 상황에서 6명이 달리면 되지 않겠냐며 대충 얼버무리려 한다.[* 이런 골드 쉽의 성격은 게임 스토리에서 다시 드러나는데 레이스에 나가기 위해선 트레이너가 필요함에도 그걸 무시하고 레이스에 나갈려고 했던것이다.] 그와중에 눈을 다쳐서 경기에 뛰지 않고 실행위원으로 활동하던 다이와 스칼렛의 안대를 보고 눈이 약하다며 핀잔까지 주는건 덤이다. 이후 경주에서는 급커브 코스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TVA 9화에서 스피카 팀 단체로 했었던 "못 멈추겠어~!"를 재현해준 후 그대로 코스 외부 풀숲에 처박...히는데 다음 장면에서는 어느 새 선두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경주 후 비디오 판독 결과 그 때 풀숲을 가로질러 달리면서 의도치 않게 숏 컷을 했음이 밝혀졌고, 결과적으로 나리타 타이신이 1위로 골을 했음에도 팀 N이 반칙패 처리되게 만드는 원흉이 된다. 다른 두 팀도 위반 사항이 발각되면서 결국 승부가 나지 않게 된다.[* 맥퀸은 달리는 도중 자기도 모르는 새 진로방해를 해버렸고, 스페는 보드카에게 띠를 태그하기 직전 바람이 부는 통에 띠를 놓쳐 본인이 교체선에 도착하지 않았는데도 보드카가 먼저 띠부터 받고 가는 바람에 제3자 도움으로 간주되어 실격됐다.] 여담으로 이 때 느닷없이 골드 쉽이 선두로 달리게 된 상황에서 "골드 쉽이 워프했다!"라는 소리가 나오는데, 이는 2012년 사츠키상 당시 [[https://youtu.be/n2QPAFBz14k|최후방에서 달리다가 다음 컷에서 말도 안 되는 인코스 공략을 선보여 단숨에 1위로 치고 올라온 전설의 경기]][* 상황을 해설하자면, 경기 전에 비가 와서 인코스가 진흙탕이었기 때문에 다들 진흙탕을 피해 달리는 와중에 골드 쉽은 감속도 없이 진흙탕을 가로질러 단 15초만에 선두를 차지했다. 보통 원형인 경기장에서 지극히 당연하게도 인코스로 달리는 것이 거리가 줄어들기 때문에 더 유리하므로 보통 마장의 인코스들은 자주 쓰이는 만큼 상태가 그렇게 좋지 않다. 이 상황에서 비가와 마장 상태가 최악이었기 때문에 다른 말들은 기수의 컨트롤대로 아웃코스로 나와 그나마 마장 상태가 용이한 곳에서 달렸는데 골드 쉽은 특유의 압도적 피지컬에서 나오는 파워로 그냥 인코스를 돌격해서 뚫어버린 것, 이때 골드 쉽은 맨 뒷 순위였는데 맨 앞의 선두와 무려 1펄롱이나 되는 차이가 있었다. 그걸 15초만에 가속해서 올라간 것이기 때문에 워프라는 소리를 듣는 것]에서 나왔던 촌평의 재현이다. 물론 그 때는 정정당당히 [[초인]] 같은 추입 스피드로 공략한 것이었다. [[파일:gorushiMJ.jpg]] 마지막 오사카 배 장면에선[* 해당 오사카배는 고증에 충실한 우마무스메 애니메이션'''1,2기 통틀어 100% if전개의 경주'''로 그려졌다.] 선글라스를 낀 채로 울타리를 뛰어넘어 등장하고는 객석 앞에 서더니, 먼 곳에 시선을 고정한 채로 당당하게 서서 미동도 하지 않는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https://youtu.be/y7TfzFAlgEs|#]] 이는 [[마이클 잭슨]]의 [[Dangerous]] 월드와이드 투어 공통 오프닝 퍼포먼스로, 콘서트를 시작할때마다 무대 중앙의 팝업에서 폭죽과 함께 튀어나온 후 부동자세로 1~2분간 관중들의 열광을 이끌어내는 [[https://i.pinimg.com/originals/6b/37/c8/6b37c826303ca29c32c3b5246ab91170.jpg|이 자세]]의 패러디.[* 가장 유명한 [[https://youtu.be/Hxgo-Qu-ZZE?t=16|1992년 부쿠레슈티 공연]], [[https://youtu.be/8gchLfefGIk?t=64|전설의 1993년 슈퍼볼 하프타임 쇼]]때 선보인 황제의 자세.] 뜬금없어 보이지만 사실 이것도 관중들에게 쇼맨십 충만한 골드 쉽이 [[https://youtu.be/IWzROrtl_EE|제 35회 재팬 컵에서 입장하다 객석 앞에 잠깐 멈춰 서서 먼 곳을 응시했던 에피소드]]를 고증한 것이다. 혹은 [[https://youtu.be/tGAXVUI5cwg|2014년 타카라즈카 당시 음악소리가 들리니 걸어가다 멈춰선 것]]을 반영한 걸수도 있다. 실제로 골드 쉽은 경기장에 들어선 말들이 적응 및 워밍업을 하면서 경기 전 준비를 할 때 별로 움직이지도 않고 저런식으로 관중들을 쓰윽 보는 쇼맨십이 잦았고 이를 본 관계자는 마이클 잭슨이라는 별명을 줬다. 이 장면은 그런 일화를 가진 걸 그대로 패러디한 셈, 더욱이 골드 쉽은 게이트 진입을 엄청나게 싫어하는 말이라 게이트 진입 시 눈가리게를 자주 해야 했던 만큼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것 까지도 어떤 의미론 고증 사유가 되므로 이만큼 잘어울리는 연출도 없으며 우마무스메 시리즈가 얼마만큼 고증에 미쳐있는가를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그냥 말에게 우스겟소리로 "마이클 잭슨 같다."라는 평가가 내려진 걸 이런 식으로 연출 했다는 건... 그 후 스타트 시에 [[에어 샤커(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어 샤커]]와 시비가 붙어[* 실제 시비가 붙은 말은 스페셜 위크의 자마인 [[토호 자칼]]로, 에어 샤커와 일본어 발음이 비슷해서 뽑힌 것으로 보인다. 토호 자칼은 딱히 샤다이계 말은 아닌데 데뷔 이후 최단기 [[킷카상|국화상]] 이상의 업적이 없고 [[트윈 터보]]나 골드 쉽 처럼 강렬한 개성이 있던 말도 아니어서인지 초창기부터 등판계획이 없어 보이는 말이라, 로데오 하나 재현하자고 새 우마무스메를 우겨넣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한 듯하다. 참고로 샤커와 골드 쉽의 활동기간은 10년 넘게 차이난다. 에어 샤커는 97년 출생해서 03년에 울타리를 들이 받아 다리 골절로 안락사 되었다. 골드 쉽은 에어샤커가 죽고 난뒤 무려 6년 뒤에야 태어난다. 실제로는 두 말은 절대로 서로를 만난 적이 없는 것, 두 말의 연결점을 굳이 찾아 보자면 실제로 에어 샤커는 [[타카라즈카 기념]]에서 골드 쉽의 아비인 [[스테이 골드]]의 옆 게이트였고, 4코너를 빠져나오면서 스테이 골드가 밥먹듯 하던 사행을 하자 에어 샤커의 진로가 막히면서 같이 사행을 했고 [[메이쇼 도토]]가 [[티엠 오페라 오]]를 이기게 되는 원인을 제공하게 된다.] '''[[https://youtu.be/011A2xkdL4k|전설의 타카라즈카 로데오 장면을 재현하는 대참사가 벌어진다.]]'''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해설의 호소에 쥰코가 처음으로 비명을 지르며 경악할 정도였는데, 이것 또한 원 경기인 2015년 타카라즈카 기념에서 호소에 쥰코 해설자가 [[https://www.youtube.com/watch?v=iwrQ4NbkuvI|진짜로 비명을 지른 것]]을 반영한 것. 비명을 지르며 멘붕한 [[메지로 맥퀸(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맥퀸]]과 [[스페셜 위크(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스페셜 위크]]의 표정도 압권이다.[* 골드 쉽의 승리여부에 따라 간식 뷔페 이용권을 받을 수 있게 트레이너와 협상을 했었기 때문에, 간식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맥퀸과 그냥 먹는걸 좋아하는 스페셜 위크가 가장 필사적으로 골드 쉽의 승리를 기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사카 배에서 인기마로 등장한 것을 보면 애니메이션에선 시간대 문제상 1~2기 통틀어 골드 쉽이 큰 활약을 하진 못했지만 세계관 내에서 나름 실력은 인정받고 인기도 있는 모양으로 보인다. 애초에 1기의 주역인 스페셜 위크는 95년 출생마로 09년 출생마인 골드 쉽은 스페셜 위크의 현역 시기 한참 이후에나 태어났다. 당연히 1기 주역인 스페셜 위크의 전적에 맞춰진 대회에 골드 쉽이 뛰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며 이는 당연히 그 스페셜 위크보다도 한국식으로 8살이나 많아 스페셜 위크가 태어났을 때도 이미 현역 은퇴하고 근 2여년이 되어가는 이전 기수 세대인 2기의 진 주인공 토카이 테이오(88년생, 13년 사망)와는 언급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테이오가 22살일 때 골드 쉽이 겨우 태어났고 이후 3년 뒤 골드 쉽이 현역 데뷔할 언저리에 이미 테이오는 심부전으로 죽었다. 실질적으로 만날 수 조차도 없었던 셈, 우마무스메 애니메이션에서 2기가 시작되자 마자 1기의 주역들인 스페셜 위크의 분량이 공기가 되는 것도 사일런스 스즈카가 전화로만 등장해 폰즈카라는 이름이 붙는 것도 토카이 테이오가 현역 경주를 할 시기엔 이 둘은 태어나지도 않았거나 1살 짜리 망아지였기 때문, 경기 대회는 년 단위로 일정이 잡혀 있고 원본마들이 똑같은 경기에서 승리한 기록이 있다면 같이 뛰게 될 경우 공동 1착 따위를 돌려야 하는 괴랄함이 발생하기 때문[* 1기에서 일본 더비 전에서 엘 콘도르 파사와 스페셜 위크가 동시 1착을 하는 장면이 나오긴 하는데 현실 역사에선 엘 콘도르 파사는 이 시기 일본 더비엔 출전 자체도 못했다. 일본 말의 풀 확보를 위해서 외국계 말인 엘 콘도르 파사의 출전이 금지되었기 때문 이 것 때문에 고증으로 말도 많았다. 참고로 G1에서 동시 1착이라고 하는 것은 스페셜 위크의 더비 전 이후로 15여년이나 지난 2010년에 발생한 것이 최초이자 최후, 이게 엄정한 사진 판독까지 동원해서 하는 이유가 관중의 마권 즉 돈이 걸려있기 때문이다. 각 말당 배당금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둘다 1착을 했다고 판정하면 배당금 분배에서부터 이미 큰 오류가 발생하기 때문에 무조건 승패를 정한다. G1 레이스의 최대 우승말이 받는 상금이 대략 40억원인 걸 감안하면 얼마나 큰 돈이 왔다갔다 할지는 불보듯 뻔하기 때문에 지방 OP 레이스나 G3,G2라면 몰라도 G1에서 동착이 나는 경우는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2010년 G1의 동시착은 정말로 큰 우연인 수준] 애초에 주역들 중 골드 쉽은 경마의 황금세대라고 불리는 스페셜 위크의 세대가 한참 지난 뒤에나 태어났다. 스페셜 위크가 13살 14살일 때 골드 쉽이 겨우 태어났고 문제의 로데오 사건에서 골드 쉽과 시비가 붙은 말인 토호자칼은 상기에 언급되었듯 스페셜 위크의 자마다. 즉 골드 쉽과 스페셜 위크는 아버지뻘의 나이 차이를 가지고 있고 외할아버지인 메지로 맥퀸보다 1살 어린 토카이 테이오와는 할아버지뻘의 나이 차이를 가지고 있다. 이 토카이 테이오의 아버지인 심볼리 루돌프(81년생 11년 사망)와는 접점 자체가 있을수가 없으며 우마무스메에 출연하는 원본마들 중 가장 나이가 많은 마루젠스키는 무려 스페셜 위크가 3살로 겨우 데뷔 할 때 23살의 나이로 죽었다.(74년 생, 97년 사망) 우마무스에선 그나마 세대라도 얼추 맞는 심볼리 루돌프가 마루젠스키와 친하게 나오지만 이건 그나마이고 마루젠스키는 심볼리 루돌프보다도 한국식으로 8살이나 많으며 말에게는 이건 아버지와 아들 뻘이다. 애초에 22년 현재 기준으로는 무려 48여년 전 말이다. 즉 마루젠스키가 그럴 수도 없겠지만 살아 있었다면 한국식으로 49살이라는 이야기다. 애초에 마루젠스키는 스페셜 위크의 외할아버지로 직계이고 마루젠스키가 현역으로 뛰던 시절에는 무려 관동 트레이닝 센터(트레센)이 존재조차도 하지 않을 시기였다. 77년에야 관동 트레센이 설립 되었고 그 이전에는 각 말들은 무려 각 경기장에 소속되어있었는데, 경마 인프라가 모자란 한국의 현 시점과 같은 수준의 시스템 체계였다고 보면 되는 수준이라 말 그대로 쌍팔년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기다. 참고로 마루젠스키는 스페셜 위크 뿐만 아니라 위닝 티켓, 라이스 샤워, 메지로 브라이트, 카렌짱의 외할아버지 또는 외증조할아버지다. 즉 요약하면 마루젠스키(74)의 아들뻘이 심볼리 루돌프(81) 심볼리 루돌프의 아들이 토카이 테이오(88) 테이오와 동시기의 메지로 맥퀸(87) 이 둘의 아들뻘이자 마루젠스키의 외손자인 스페셜 위크(95)와 동갑인 엘 콘도르 파사(95), 아직도 살아 있는 그래스 원더(95), 킹헤일로(95), 세이운 스카이(95) 이들의 아들뻘을 넘어 손자뻘인 골드 쉽(09)이다. 중간에 마루젠스키의 또 다른 외손자인 위닝 티켓(90 : 22년 현재까지도 살아있어서 만 32세라는 초고령이다.)[* 2023년 현재는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라이스 샤워(89), 메지로 브라이트(94) 카렌짱(07)도 있다. 마루젠스키는 현실로 따지면 우마무스메에서 5대손인 무려 22년 아직까지도 현역 경주마에 트리플 티아라를 딴 데어링 택트(17)까지 맞이하는 영광을 받았다. 골드 쉽이 애니메이션에서 경기를 뛰는 모습이 잘 안나오는 이유가 바로 이것, 비슷한 이유로 암말이기 때문에 더비를 나가 이겼던 보드카는 그렇다쳐도 다이와 스칼렛은 골드 쉽과 체급 자체가 다르다. 애초에 같은 팀 스피카에서도 다이와 스칼렛(04) 보드카(04)이라서 09년 생인 골드 쉽이 현역 데뷔할 무렵에 둘다 은퇴해서 같이 경기를 해볼 수 조차도 없다. 이게 얼마나 심각하게 표현 되었나면 우마무스메 애니메이션 전체를 통틀어서 실제로 경기를 했던 원본마들의 우마무스메를 제외한 나머지는 트레이닝 조차도 같이 뛰는 장면이 나오질 않았다. 그나마 유일했던 건 스페셜 위크가 단거리, 마일 주자인 타이키셔틀과 모의레이스 하는 건데 이것도 더비전을 위한 피치 주법이라는 걸 위해서 넣은 전개적 요소다. 이게 왜냐면 아직도 경주마들은 누가 최강이니 하는 논쟁이 뜨거운데 현역 때 붙은 적이 없던 말들끼리 연습레이스나마 추월하는 모습을 보이면 팬덤들의 불에 기름 붇는 셈이기 때문..... 즉 골드 쉽이 경기를 뛰게하려고 해도 당연히 이러한 면에서 1기의 주인공 스페셜 위크와 2기의 주인공들인 맥퀸, 테이오와는 그냥 연도에 따른 고증 차이로 나가는 것 자체가 불가능 했기 때문 무려 팀 스피카 기준으론 외형상 가장 어려보이는 테이오가 맥퀸 다음의 최연장자고 맥퀸은 최연장자 중간 전학으로 온 터라 스칼렛과 보드카가 선배라고 부르는 스페셜 위크와 팀 이적을 한 스즈카가 중간이고 막내뻘이 스칼렛, 보드카인데 이들보다 현생으로 5년이나 늦게 태어난 골드 쉽은 팀 스피카에서도 나이가 제일 어리다. 덩치가 크고 특유의 포스가 있어서 부각되지 않아서 그렇지 스칼렛과 보드카가 팀 스피카 멤버들 중 유일하게 '선배'라고 부르지 않는 우마무스메가 골드 쉽이다. 오히려 골드 쉽이 두 우마무스메를 선배라고 불러야 하나 이 녀석은 자기 외할아버지인 맥퀸에게도 헤드락을 거는 놈인지라... 따라서 원래는 주역으로 승부복까지 입고 특유의 마이클 잭슨 드립을 치고 있는 OVA의 시기는 BNW가 맹세는 커녕 은퇴해서 나리타 타이신과 비와하야 히데가 사망까지 5년 정도 밖에 안남은 시점이다. 사실상 현재 우마무스메로 출시된 말들 중 골드 쉽보다 어린 말은 키타산 블랙(12) 사토노 다이아(13)으로 애니메이션 2기에서 조차 대놓고 아이로 나온 10년 이후의 말들 정도이며, 그보다 더 어린 말은 아예 '현역 경주마'로서 우마무스메가 공개된 데어링 택트(17) 정도가 있다. 이를 보면 골드 쉽도 우마무스메들 중에선 원본마가 어린 편에 속함을 알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